이날 방송에서 최강희는 직접 만든 가지밥 도시락을 챙긴 후 MC로 발탁된 ‘영화가 좋다’ 스케줄을 위해 방송국으로 향한다.
MC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스케줄을 마친 최강희는 헌혈의 집으로 향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헌혈을 무려 46회나 했다는 최강희는 과거 헌혈유공장 은장까지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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