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수색 이어졌지만, 금성호 실종자 못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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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수색 이어졌지만, 금성호 실종자 못 찾아

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135금성호 침몰 사고 실종자 수색이 약간에도 이어졌지만, 실종자는 발견하지 못했다.

9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수색대는 전날(8일)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46척의 선박과 해경 항공기 2대, 공군 항공기 2대, 해군 항공기 1대 등이 동원해 야간 수색을 진행했다.

이날 주간 수색에는 함정과 어선 53척과 항공기 9대가 동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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