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몰리나…'불체자 대거 추방' 트럼프 공약에 캐나다 긴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민자 몰리나…'불체자 대거 추방' 트럼프 공약에 캐나다 긴장

4년만에 백악관으로 귀환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불법체류자 추방' 공약을 당선 후에 재차 강조함에 따라 이웃나라 캐나다가 긴장하고 있다.

이곳은 총 길이 8천891km인 미국-캐나다 국경에 설치된 비정규 국경통로 중에서 한때 가장 붐비던 곳으로, 총 10만명 이상이 록섬 로드를 거쳐 캐나다에 입국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앞서 2004년 STCA가 체결되기 전까지 캐나다는 모든 입국 지점에서 난민심사를 해서 입국허용 여부를 결정해야만 했으나, STCA 체결 후로는 양국 중 난민이 먼저 도착한 나라에서 난민심사 신청을 받도록 해 부담을 덜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