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신현빈, 열애설 초고속 부인…"사실무근 억측" [공식]
신현빈 소속사 유본컴퍼니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며 단순한 해프닝”이라며 “해외 팬분들이 언급하신 증거는 단체복을 입은 상황, 스태프들이 동석한 자리에서 촬영된 사진이다.오해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나 양 측은 열애설에 대해 억측, 해프닝이라며 빠르게 부인했다.
정우성, 신현빈은 지난해 11월 공개된 지니TV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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