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휘가 생각하는 '아티스트'란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창작을 꼭 해야만 아티스트일까요? 창작을 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해낼 수 있는 사람은 아티스트라고 생각해요." 앞서 언급했듯 '타고난 아이돌'의 끼와 매력이 철철 흘러 넘치는 그인데, "아이돌이 꿈은 아니었다"라는 반전.
"아이돌과는 거리가 먼데 음악은 하고 싶었다.그래서 음악적 역량을 더 키워서 뮤지션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스스로도 7년 전 자신의 모습을 보면 신기하고 대단하다 느낄 정도라는 이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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