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런 것들(제2부속실 업무)을 잘하면 (김 여사 관련) 리스크는 좀 줄어들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과거엔 청와대 본관에 제2부속실이 관리하는 대통령 배우자 집무실이 있었으나 이번엔 직원 사무실과 외빈 접견실만 있다고 한다.
대통령실은 이와 함께 김 여사의 대외활동도 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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