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의회는 8일(이하 현지시간) 세븐틴 멤버 조슈아를 LA 시청으로 초청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케이티 야로슬라브스키 의원은 세븐틴을 "전 세계를 정복한 경이로운 K팝 그룹이다.이들은 멋진 음악을 선보이는 것 이상으로, 세계 곳곳의 팬들을 잇는 문화적인 다리를 건설했다"라고 소개했다.
'세븐틴 더 시티 LA'는 오는 11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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