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의 서울 팬미팅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9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2월 1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2024 정해인 팬미팅 ‘아워 타임’ 인 서울(‘OUR TIME’ IN SEOUL)은 지난 8일 일반 예매 시작 직후 전 회차(오후 1시, 6시) 모든 좌석이 매진됐다.
정해인은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2024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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