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출발하는 제20회 제주감귤국제마라톤 풀코스의 우승을 누구에게 돌아갈까.
올해 풀코스의 강력한 남여 우승 후보는 일본 히로사키·시라가미 애플마라톤에서 우승한 미우라 코지(24)와 히라야마 아카네(21)이다.
코지의 기록은 2시34분3초, 아카네는 2시간 52분 41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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