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측면 수비수 황문기가 허벅지 부상으로 11월 A매치 소집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김문환이 대체 발탁됐다.
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지난 10월 A매치에 이어 11월에도 오른쪽 측면 수비수 자원인 황문기를 발탁했다.
김문환은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이 지휘했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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