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 선수단은 쇼가 주요 그룹과 함께 진행한 훈련에 복귀했다는 소식 덕에 힘을 얻었다.쇼는 A매치 휴식기 동안 회복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 몇 주 안에 팀에 복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텐 하흐 감독 부임 이후 부동의 좌측 풀백 역할을 맡았지만, 지난 시즌은 계속해서 부상에 시달리며 유리몸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쇼는 시즌 초반 부상을 입어 11월에 복귀했고, 12월 말부터 1월 중순까지도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