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tvN ‘무쇠소녀단(연출 방글이)’ 10회에서는 최종 목표인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 출전을 목전에 둔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의 모의 대회가 계속되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과 고통이 찾아온다.
‘무쇠소녀단’은 실제 대회처럼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 코스로 구성된 모의 대회를 통해 철인 3종 경기 풀 코스를 경험하고 있다.
‘멘탈 철인’ 진서연 역시 실전처럼 수영, 사이클, 달리기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모의 대회에 체력적 한계가 온 듯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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