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김도영과 5명의 마무리"…WBSC, 한국 야구대표팀 소개
WBSC가 주목한 선수는 올해 한국프로야구를 뒤흔든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5명의 마무리 투수'다.
WBSC는 "한국은 앞선 두 번의 프리미어12 결승전에 모두 출전한 유일한 팀"이라며 "2015년에는 미국을 물리치고 우승했고, 2019년 결승에서는 일본에 패했다"고 떠올렸다.
WBSC가 주목한 한국 선수는 단연 김도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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