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최종 후보 4인은 로드리를 포함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주드 벨링엄, 다니 카르바할(이상 레알 마드리드)이었다.
로드리는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최초로 발롱도르를 수상하는 역사를 썼다.
해당 순위에 대해 프랑스 풋볼 수석 에디터인 뱅상 가르시아는 "아주 근소했다.비니시우스가 벨링엄, 카르바할이 5위 안에 들어 피해를 받았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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