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탄 177발 쏘며 밤새 수색했지만 실종자 12명 중 1명도 못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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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탄 177발 쏘며 밤새 수색했지만 실종자 12명 중 1명도 못 찾아

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135 금성호' 침몰 사고로 실종된 선원 12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밤새 이어졌지만 아직 구조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수색에는 해경 함정 22척과 해군 함정 5척, 관공선 6척, 민간 어선 13척 등 총 46척의 선박과 해경 항공기 2대, 공군 항공기 2대, 해군 항공기 1대가 동원됐다.

이후 19분 뒤인 오전 4시 31분경 제주 비양도 북서쪽 약 22km 해상에서 135 금성호가 침몰하고 있다는 다른 선단 어선의 신고가 해경에 접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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