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시라(56)가 딸 김채니(23) 씨와 함께 같은 한국 무용 무대 위에 올랐다.
채시라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딸과 같은 시간 같은 무대에 함께 했다는 큰 의미 있는 날"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 45회 서울무용제 무대 위에 오른 채시라와 그의 딸 김채니 씨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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