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가 메시지를 '읽씹'하는 조나단 때문에 'MZ 혐오'가 생길 뻔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유병재는 단톡방의 메시지를 '읽씹'하는 조나단 때문에 'MZ 혐오'가 생길 뻔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영지는 "내가 한 짓이랑 똑같다"며 조나단에 공감했고, 유세윤은 "MZ다.이런 걸 우리가 알고 이해해야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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