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명수는 "'할명수'에서 처음으로 차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레인지 로버, 벤츠, 포르쉐 등 고가의 차량을 여러 대 소유했던 박명수는 "젊었을 때는 차에 대한 욕심이 많았지만 나이가 좀 들고 보니까 의미가 없더라"며 "좋은 차, 좋은 시계 이런 것들이 이제 욕심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차가 재밌다.이 차는 외부 튜닝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카본으로 직접 붙인 외부 튜닝을 자랑했고 "알리에서 샀다"고 출처까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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