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큰개구리81] 명태균 변호사 김소연 왈 "윤 대통령과 대화 녹취 폭로 영원히 없다. 기대 마라."

'윤석열 대통령부부의 국회의원 선거 공천개입의혹 사건'의 핵심인물인 명태균(54)씨가 8일 창원지검에 출석하면서 동행한 김소연 변호사가 취재진과 인터뷰를 했다.

-(2022년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 때 김영선 전 의원을 대통령님께 추천했다는 것인가?.

그런 이야기는 일반 국민들도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이 국회의원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아는 국회의원이나 권력자에게 전화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