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그와 관련한 서적들이 관심 받고 있다.
8일 온라인 서점 예스24는 “이달 첫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을 예견해 온 박종훈 저자의 ‘트럼프 2.0 시대’(글로퍼스)는 지난 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7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경제·경영서적 분야에서는 베스트셀러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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