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에서 10여차례 이웃의 차에 침을 뱉은 범인이 중학교 교사로 밝혀졌다.
A 씨는 처음에 침을 발견하고 '내가 주차를 잘못해서 그랬나' 하고 넘어갔다고.
B 씨는 경찰에 "A 씨가 이중 주차를 해서 홧김에 침을 뱉은 것"이라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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