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 마이누가 동료 아마드 디알로에게 새로운 별명을 붙여주었다.
이로써 맨유는 이번 시즌 UEL 첫 승을 기록하게 됐고, 리그 페이즈 15위에 위치하게 됐다.
후반 32분 전방 압박을 통해 상대 수비수로부터 볼을 빼앗았고,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추가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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