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이 곤지암역세권 도시개발구역 내 최중심에 '곤지암역 제일풍경채'를 제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과 판교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뜻이다.
지난 8일 오전, 견본주택 오픈 당일 현장에서 만난 분양 관계자는 "뿐만 아니라 경강선 연장노선 월판선(월곶~판교)도 2029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개통이 완료되면 인천 송도역에서 수인선과 월곶~판교 복선전철, 경강선을 거쳐 강릉까지 1시간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