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1회에서 마약 카르텔을 깨부수기 위한 첫걸음을 떼는 김해일(김남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해일은 쓰러진 이상연을 들쳐업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김해일은 바로 장시태가 있는 아지트를 찾았고, 장시태가 이상연에게 약을 주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