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조세호 하객만 800명이었지만... "나한테는 연락 안해 서운" (조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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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조세호 하객만 800명이었지만... "나한테는 연락 안해 서운" (조동아리)

조세호 결혼식에 참석한 이경실은 "(하객이) 너무 많이 왔다"며 "나는 세호가 그렇게 사람 인맥이 넓은 줄 몰랐다.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실은 "나 결혼식 가가지고 이렇게 줄 서 가지고 인사한 건 또 처음이다"고 거듭 놀라움을 표했다.

이경실은 "이번에 조세호 결혼식이 그랬다"고 말했고, 김지선은 "세호가 나한테 연락을 안 했더라고.나 그래서 너무 서운해 지금"라며 조세호를 향해 서운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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