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은 친구와 친구의 회사 동료를 위해 소고기집을 통째로 빌려 회식을 진행했다.
이찬원은 "친구가 입사한지 얼마 안됐을 때다"라며 화초까지 보내 엄청난 친구 사랑을 보였다.
식사를 이어가던 친구들은 이찬원의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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