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서이, 장애인식 개선 오디오북 목소리 기부 아이돌 그룹 하이키의 멤버이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홍보대사인 서이가 밀알복지재단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제작하는 장애인식 개선 오디오북 ‘나만 몰랐던 이야기 8’에 목소리를 기부했다.
서이는 “작품을 읽으며 이야기 주인공들의 도전과 희망이 담긴 스토리에 많은 감명을 받게 됐다.이번 오디오북의 작품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더 많은 분들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를 통해 장애와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에 함께 공감하고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이의 낭독 현장은 유튜브 채널 ‘나만 몰랐던 이야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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