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뛰는 33살 스트라이커 크리스 우드가 뉴질랜드 선수로는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에 뽑혔다.
우드는 10월에 열린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 출전해 4골을 퍼부었다.
우드는 웨스트햄전 득점까지 합쳐 프리미어리그 10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8골을 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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