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대만과 조별리그 B조 첫 경기를 치른다.
김도영의 방망이에 많은 기대를 하는 대표팀이다.
처음 김도영은 대만 현지팬의 뜨거운 환영에 당황한 듯했지만, 이내 팬서비스를 하며 슈퍼스타로서의 위엄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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