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역사 쓰고 파” 멀티골+충성심 최고! 이런 선수 벤치 앉힌 텐 하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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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서 역사 쓰고 파” 멀티골+충성심 최고! 이런 선수 벤치 앉힌 텐 하흐

이로써 맨유는 이번 시즌 UEL 첫 승을 기록하게 됐고, 리그 페이즈 15위에 위치하게 됐다.

맨유는 디알로의 멀티골로 2-0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전임 텐 하흐 감독은 디알로를 주로 벤치에 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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