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지선은 가게 메뉴가 아닌 집에서 혼자 해 먹는 중국 요리를 선보였고, 백종원은 이를 맛본 후 감탄을 표했다.
백종원은 "이걸 왜 안 팔아? 가게에서 팔아야지"라며 집에서 해먹는 요리에도 불구하고 이를 가게 메뉴로도 판매하길 추천했다.
이어 백종원은 "우리 와이프가 심진화 씨랑 둘이 (티엔미미) 가서 사십몇만 원어치 먹었다"고 말했고, 이에 정지선은 "술을 꽤 드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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