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는 6일 아르피나 시걸홀에서 기업인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자유토론 후 이어진 협약식에서 해운대구와 15개 기업은 상생과 협력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고용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협력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며, 해운대구도 기업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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