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여성 인플루언서가 돈을 아끼고 건강에도 좋다며 하루 3위안(약 580원)의 돼지 사료로 식사하는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돼지 사료를 먹은 중국의 여성 인플루언서 콩 위펑.
사진=웨이보 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돼지 사료 시식에 나선 주인공은 28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 인플루언서 ‘공유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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