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서장 안기승)는 11월 7일 오후 용인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안전문화살롱’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또 용인시민 재난 및 소방안전교육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후 용인소방서에서 전기차 화재 진압 시연을 보며 현장 출동대원들을 격려하고, 용인시민안전체험관의 7개 분야(화재안전, 피난대피, 응급처치 등) 22종의 재난 및 안전 체험시설을 둘러보고 6개 기관의 기관장부터 솔선수범 체험해 보며 시민들과 같이 안전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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