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현역가왕’ 시즌2(이하 ‘현역가왕2’) 제작진 측은 8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5일 진행된 본선 녹화 관련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미 공평성과 형평성을 감안한 여러 가지 룰들이 마련돼있다”며 “더 재밌는 ‘현역가왕2’가 될 것을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본선 시작에 앞서 2명의 현역 가수가 추가됐고 이 2명이 신유, 박서진이었음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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