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남준이 ‘지금 거신 전화는’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허남준은 “이런 자질들은 타고나는 것들도 있지만, 매번 행동과 말을 신중히 선택하고 항상 경험을 통해 주의하고 고쳐나가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남의 아픔을 헤아릴 줄 알고 자기 자신과 타인에게 자상할 줄 아는 상우가 아주 매력적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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