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강남역 여친 살해' 20대 의대생 사형 구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검찰, '강남역 여친 살해' 20대 의대생 사형 구형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의대생 최모씨에 대해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지난 5월 연인 관계이던 20대 여성을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으로 데려간 뒤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최씨는 첫 공판에서 불안장애와 강박 등의 영향을 주장하며 정신감정을 신청했으나, 감정 결과 사이코패스 진단 기준에는 못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여자친구의 결별 요구에 격분한 최씨가 살해를 계획하고 미리 흉기를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포인트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