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은 올 3분기 매출액 7403억원, 영업이익 51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보병용 중거리 유도무기 현궁과 중어뢰-II 범상어, 차세대 디지털 무전기 전술 다밴드 다목적 무전기(TMMR) 등 유도무기, 지휘통제, 감시정찰, 항공·전자 분야에서의 양산사업 증가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비궁은 국산 유도무기 체계로는 최초로 미국 국방부가 주관하는 해외비교시험(FCT)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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