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내달 한미재계회의 참석...투자‧시너지 효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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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내달 한미재계회의 참석...투자‧시너지 효과 강조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과 4대 그룹 사장급 인사들이 다음달 미국 워싱턴DC를 찾아 미국 정·재계 인사를 만난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된 뒤 처음으로 한국 경제계와 미국의 정·재계 인사들이 만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18일에는 한일재계회의에 4대 그룹의 사장과 부사장급 임원들이 모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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