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임준 군산시장이 8일 국회를 방문하여 군산시 주요 현안 사업 및 정부 예산이 미반영된 사업에 대한 건의 활동을 펼쳤다.
현재 군산시는 ▲개야도 국가어항 개발 ▲친환경 해양 이동수단(모빌리티) 제조혁신지원센터 구축 ▲새만금국가산업단지 폐수처리시설 개선 ▲서해안 선셋 드라이브 명소화 ▲군산시 해양레저체험복합단지 조성사업 등 당면한 현안 산업이 산적해있다.
특히 강 시장은 개야도 국가 어항 개발, 친환경 해양 이동수단(모빌리티) 제조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새만금국가산업단지 폐수처리시설 개선사업 설명에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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