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용인 청미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확산 차단... 축산농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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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용인 청미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확산 차단... 축산농가 '안전'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용인 청미천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관련 방역조치를 완료하고, 젖소 원유 안전성까지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이와 함께 방역대 내 모든 가금농가(42호)를 대상으로 임상예찰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 감염 사례가 없음을 확인했다.

신병호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젖소 원유 인플루엔자 검사 결과는 도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용인 청미천 고병원성 인플루엔자는 신속한 방역과 농가의 협조로 가금농가로의 전파를 막을 수 있었지만 겨울철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소독과 차단방역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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