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유 송전 기업인 국가전망(国家電網)의 싱크탱크 구오왕넝유엔(国網能源)연구원에 따르면, 중국의 발전소 설비용량은 2030년에 50억kW를 넘어설 전망이다.
풍력・태양광 등 재생 가능 에너지 발전의 설비용량이 차지하는 비율은 과반인 56%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오왕넝유엔연구원은 재생 가능 에너지 발전의 설비용량이 2030년에 28억kW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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