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FCP 인삼공사 인수 제안 사실상 거부…"핵심사업 육성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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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FCP 인삼공사 인수 제안 사실상 거부…"핵심사업 육성에 최선"

KT&G가 행동주의펀드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의 KGC인삼공사 투자의향서에 대한 회신문을 발송하며 해당 인수 제안을 사실상 거절했다.

KT&G는 지난 7일 FCP의 투자의향서에 대해 "건강기능식품 등 3대 핵심사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의 회신문을 보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KT&G는 곧바로 입장문을 내고 "FCP측의 인삼공사 인수 제안은 회사와 아무런 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공개된 것"이라며 "향후 제안 서신 내용을 충분히 살펴보겠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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