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7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스위스 바젤투자청 KPBMA 맞춤형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해 동아에스티 R&D 역량과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한국의 유망 제약사와의 협업 제고 방안’을 주제로 개최돼 글로벌 빅파마 및 바이오텍, 유럽 학계 및 연구기관 등에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과 기업들의 파이프라인이 소개됐다.
박 R&D 총괄 사장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중심지에서 열린 국제 행사에 참여해 동아에스티의 R&D 경쟁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유럽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차별화된 연구개발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요시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