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에서 아시아 여자 근대5종 선수 최초로 시상대에 선 성승민(한국체대)이 새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에 올랐다.
그는 장애물 경기 성적만으로는 전체 5위(298점)에 자리했다.
장애물 경기 체제로 열린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금, 은메달을 획득했던 신수민(서울체고)과 김유리(경기체고)가 성승민의 뒤를 이어 상위권 성적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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