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합의나 선처 없다"한지민,최정훈과 열애인정 후 무분별한 악플에 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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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합의나 선처 없다"한지민,최정훈과 열애인정 후 무분별한 악플에 칼 뽑았다

이는 그동안 지속되어 온 악성 댓글과 허위 정보 유포에 대한 대응으로, 소속사 측은 이번 조치가 앞으로도 일관된 대응의 시작임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온라인상에서 한지민의 명예를 훼손하고 인격을 모욕하는 행위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한편, 한지민은 올해 8월 밴드 '잔나비'의 리더 최정훈(32)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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