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20%요? 넘고 싶다는 생각을 하죠.” 배우 김남길이 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제작발표회에서 시즌2에 임하는 소감과 함께 시청률, 대상 등을 언급했다.
‘열혈사제’의 중심인 김남길은 앞서 2019년 ‘열혈사제’ 시즌1으로, 2022년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배우 김성균(왼쪽부터)와 김남길, 이하늬가 8일 서울 양천구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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