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국립공원공단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해양생물 서식지를 보전하고, 멸종 위기종인 토종 돌고래 '상괭이'를 보호하기 위해 기획됐다.
8일 진행된 환경보호 활동에는 롯데케미칼 및 국립공원공단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롯데케미칼의 후원으로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달부터 태안해안국립공원 36개소에서 ▲무인수상정을 활용한 해양부유쓰레기 조사 및 수거 ▲국립공원 해역 상괭이 모니터링 및 보호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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