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한은 박정아를 섭외하는 등 혁혁한 공을 세웠고, 새 멤버로 합류한 박정아는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그는 두 명의 멤버 공백으로 긴급하게 게스트를 섭외해야 하는 상황에서 배우 지창욱과 연이 있다며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아 난감해하는 모습에 웃음을 유발했다.
새 멤버로 합류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박정아와 유쾌한 리액션과 적재적소 멘트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터트리는 조주한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OBS ‘렛츠고 파크골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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