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남선생' 류수영이 미국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한식 솜씨를 선보인다.
앞서 이화여자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 대량 급식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는 류수영은 그때보다 한층 여유로운 표정으로 대용량 요리를 차근차근 시작했다.
어남선생 류수영의 요리 인생 최대 위기 현장, 입맛 까다로운 미국 학생들 100여 명의 냉정하고도 신랄한 평가를 받은 한식 메뉴들을 모두 만날 수 있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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